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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장애인인권리포트

[스크랩] 정신장애인의 실태 - 우리는 소수자가 아닙니다.

파도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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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소수자가 아닙니다.
-조현증(정신분열증), 조울증(양극성장애),정동분열. 반복성우울증-
공식 정신장애등록의 범주에 해당하는 정신질환입니다.
우리가 환우 당사자라 일컫는 사람들은 저 범주에 속해있는 사람들입니다.
알콜중독질환과도 다릅니다. 

공식장애등록자 11만명이 넘습니다. 그중 정신병원수용인원 8만여명, 요양원 기도원 등지에 수용되어 감금되어 있는 정신장애인을 비롯한 멀쩡한사람들,알콜중독 그 수를 합하면 10만명 이상, 공식적으로 들어가보면 더 많습니다.
투표권마저 박탈당해 있습니다. 외부와 철저한 차단.

<정신장애는 장애등록조차도 또다른 차별>
장애인복지법에서 장애인권리와 복지조항에서 조차도 '정신보건법에 적용되는 자'라 하여 장애인 복지법에서 한국의 모든 복지에서 제외시켜놓았습니다.

정신장애인은 '장애인복지법'의 적용을 받는게 아니라

'의료법'인 '정신보건법'의 적용을 받습니다. - 그 내용은 복지와 하등의 상관이 없는 관리.수용.통제의 수단으로 이용됩니다.

병원을 이용하면서도 의료소비자의 대우조차도 못받으며,
직업과 활동의 그 모든 제한, 보험거부.운전면허금지등 차별조항 1300여개.

그리고.
사회의 믿도끝도 없는 오해와 선입견 ,
영화.드라마.뉴스등에서 가혹하게 정신장애인을 범죄자나 위험한 사람으로
대국민 협박을 하며 소위 '인간'에서 제외시켜버리는 만행을 일상적으로 저지르고 있습니다.

왜? --- 정신의료산업의 수익을 유지하고 .감금하여, 병원산업과 자본권력의 영리를 추구하기 위하여.

 

 

정신장애인의 범죄비율 -0.08%

일반인의 범죄비율-1.2%

<정신장애인 범죄율 정상인의 15분의 1 수준>임에도 불구하고

관련기사: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2/08/14/0200000000AKR20120814159700017.HTML?input=sns

-<`정신병-범죄' 관련 없다..편견이 만든 공식>



정신장애가 있어도 등록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환우 당사자들,
장애인등록하면 
취업도 못하는 , 일도 못하게 하는, 아파도 아픈내색도 못하는,
최소한의 장애인으로써의 보호장치로부터도 소외당해 있는 이 사,람,들.

정신과 치료를 받고살며, 정신과 약을 먹고사는 사람들
대략 120만명이상.
100만명이 소수자 일까요? 나라에 대선의 판도를 바꿀정도의
인구의 수치... 이 사람들에 행해지는 '낙인' 스티그마효과.

<사회가 무서워서 드러내놓지 못하고 사는것입니다.>
나만 안당하면돼,
내알바 아니야
니가 죽어도 난 몰라.
외면 권하는 사회...

"단지 병이 있다는 이유로.." 

지난해 정신과를 방문한 사람들 510만명.

정신이 아픈 한국인들..
돈에 미쳐버린 영혼의 나라 ..

우리들에게 / 한국이라는 나라는 생지옥 

정신장애인이 옳은말을 하면 - 너미쳤구나. 약먹어라
정신장애인이 단지 약간의 화를 내면 - 병원에 가둬라
정신장애인이 능력이 있으면 -똑똑한 정신병자
정신장애인이 무능하면 - 모지란 또라이

정신장애인이 사회운동 한다고 하니까 - 의사의말 "미토씨 그거 병증상이에요"

환우 당사자온라인카페 '처음느끼는자유' 카페회원이 며칠전에 쓴글중 한 귀절 
"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재활하는 것 자체가 환우 서로 서로를 돕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. 열심히 나쁜짓 하지 말고 살아요.. (범죄자 뉴스 볼때마다 가슴이 덜컥.. ㅠ_ㅠ) "

그아래달린 다른 회원의 댓글

"그러게요....재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도...그걸 용납하지 않는 사회...그냥 가둬버리는게 관리하기에 편한가??"

 

미토가 느끼는 한국

우리는(정신장애인) 이 사회안에서 유기견보다도 못하다.

유기견은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라도 하지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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